김용호박수홍형수1 박수홍 부친과 박수홍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너나 박수홍 친형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재판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 금액은 62억 상당이다. 지난 4월에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되었으며 그의 아내와 함께 불구속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박수홍 친형의 요청으로 박수홍 부모가 8차 공판 법정에서 증인으로 나서게 되었는데 박수홍의 사생활을 폭로한 내용으로 인해 사람들은 그야말로 멘붕이다. 모친은 가정사로 인해 너무 고통스러운 나머지 삭발까지 하고 나왔다. "부친의 증언대로 정말 박수홍이 그러한 삶을 살았을까? 그렇지 않다면 아버지가 그렇게까지 진술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두 가지 질문을 누구나 던질 수 있을 것 같다. 아버지의 발언내가 30년 동안 집청소 관리를 했는데 작년 3월에 박수홍 집을 청소하러 방문했는데 비밀번호가 가뀌어 있었다.. 2023. 10.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