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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김재환 PD 단독 폭로: 백종원 지역 축제, 소비 기한 지난 식자재 사용 의혹 진실은?

by 흐르는꿀 2025. 6. 22.

 

김재환 PD가 파헤치는 백종원 지역 축제 논란의 전말 2023년 예산 맥주 페스티벌의 충격적인 진실부터 더본코리아 창고에 쌓인 소비 기한 지난 식자재 의혹까지, 김재환 PD가 직접 취재하고 폭로한 내용들을 정리해봅니다.
오재나 유튜브 채널

 

김재환 PD는 최근 여러 영상을 통해 백종원 대표와 더본코리아가 관련된 지역 축제들의 문제점을 끈질기게 파헤치고 있습니다. 그가 폭로한 내용들은 우리 사회에 큰 파장을 던지고 있는데요. 김 PD는 "솔직히 저도 백종원 대표님이라면 식자재 관리나 축제 운영에 철저할 줄 알았는데, 제가 직접 보고 들은 이야기들은 충격적이었다"고 말하며, "더 이상 이런 불합리한 상황을 묵과할 수 없어 모든 진실을 공개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부터 김재환 PD가 전하는 백종원 지역 축제 논란의 핵심을 함께 살펴보시죠. 😊

 

예산 맥주 페스티벌: 검사받지 않은 조리 도구와 애꿎은 상인 ⚠️

김재환 PD는 2023년 예산 맥주 페스티벌에서 벌어진 일을 가장 먼저 지적했습니다. "검사받지 않은 금속 조리 도구를 사용한 사건은 백종원 대표의 '특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그는 말합니다. 금속제 조리 도구는 가열 시 유해 물질이 나오는지 확인하는 '금속제 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레미제라블의 거대한 솥이나 은색 라카가 묻어 나오는 고철 불판 같은 것들이 사용되었다는 것이죠.

💡 김재환 PD의 발언 인용!
"저는 이런 기본적인 안전 기준도 무시되는 현실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합니다. 소비자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데, '그림이 되겠다'는 이유만으로 안전 검증을 소홀히 한다는 것은 용납될 수 없습니다."

더욱이 김 PD는 이 사건의 책임 소재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바비큐 그릴 도구를 의뢰하고 사용한 것은 더본코리아 직원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애꿎은 예산시장 상인이 경찰 조사받고 처벌 예정이다"고 김 PD는 지적했습니다. 이는 더본코리아가 자신들의 명의가 아닌 상인 명의로 장사했기 때문이라는 것이죠. 김 PD는 "장사도 더본코리아가 하고 돈도 다 가져갔는데, 책임은 엉뚱한 상인에게 전가하는 행태는 매우 비윤리적"이라며, "만약 다른 축제에서 소비 기한이 지난 식자재를 사용하더라도, 이런 방식으로 더본코리아는 쉽게 빠져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더본코리아 창고: 소비 기한 지난 식자재들의 충격적 보관 실태 📸

김재환 PD는 백종원 대표와 더본코리아의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더본코리아 지역 축제 지원 팀이 사용하는 창고'에 있다고 단언했습니다. 그는 지난 영상에서 소비 기한이 훌쩍 지난 식자재들이 이 창고에 보관되어 있던 충격적인 장면들을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작년 예산 삼국 축제 직후인 10월 24일에 찍은 사진들이며, 오늘 제가 공개할 사진들은 2025년 3월 20일, 즉 올해 촬영한 것"이라고 김 PD는 설명했습니다. 두 날짜의 사진을 비교해보면 더본코리아의 변명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거짓말인지 명확히 드러난다는 것이 그의 주장입니다.

김재환 PD가 공개한 소비 기한 경과 식자재 목록 📝

김 PD가 언급한 작년(2024년 10월 24일) 촬영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간장 돼지 불고기 소스: 소비 기한 2024년 7월 12일. "축제 100일 전에 이미 폐기됐어야 할 제품입니다."
  • 매콤 볶음 소스: 소비 기한 2024년 8월 9일. "역시 백종원 얼굴이 박혀 있죠."
  • 백쿡 마요네즈: 소비 기한 2024년 9월 24일. "축제 한 달 전에 폐기했어야죠."
  • 백쿡 불고기 소스: 소비 기한 2024년 9월 16일. "이것도 진작에 버렸어야죠."
  • 오징어 튀김: 소비 기한 2024년 9월 15일. "한 달 전에 버렸어야죠."
  • 배터믹스: 소비 기한 2024년 5월 21일. "예산 삼국 축제 5개월 전에 폐기했어야 할 식자재입니다."
  • 백쿡 연돈 빵가루: 제조일로부터 60일 (7월 8일 폐기). "제조일이 5월 9일이고 소비 기한은 제조일로부터 60일이니까 7월 8일에 버렸어야죠."
  • 백다방 콜드브루 오리지널 커피 원액: 소비 기한 2024년 8월 4일.

올해(2025년 3월 20일) 촬영분 역시 충격적입니다:

  • 백쿡 배터믹스: 제조일 2024년 3월 8일, 소비 기한 2025년 3월 7일. "2주 전에 버렸어야 할 제품입니다. 더본코리아에게 소비 기한 2주 지난 건 신상인가 봅니다."
  • 대림선 부산 어묵: 소비 기한 2025년 1월 21일. "두 달 전에 버렸어야죠."
  • 비버테일 박스: 소비 기한 2024년 12월 3일. "작년에 진작 폐기했어야죠."
  • 으라차차 버거 패티: 소비 기한 2024년 11월 21일. "4개월 전에 버렸어야죠."
  • 비터 발렌 반죽: 2024년 11월 26일이 소비 기한. "진작에 폐기했어야죠."
  • 백쿡 마요네즈: 소비 기한 2024년 9월 24일. "6개월 전에 버렸어야죠." (작년 10월 사진과 동일 제품)
  • 리얼 크런치 닭강정: 소비 기한 2024년 9월 13일. "이것도 6개월이 넘었어요."
  • 대용푸드롱 오징어 튀김: 소비 기한 2024년 7월 9일. "장장 7개월이 훌쩍 넘었습니다. 와, 7개월은 정말 심했네요."
  • 닭꼬치: "소비 기한 표시가 아예 없네요. 제품명도 없고, 성분 표시도 없습니다. 이런 닭꼬치 박스들이 잔뜩 쌓여 있어요. 백종원 대표님이 닭꼬치 먹어도 되는 건가요?"

 

 

김재환 PD는 "축제 관광객들이 무슨 '인간 짬통'이냐"고 강하게 비판하며, 백종원 대표가 골목식당에서 유통 기한 3일 지난 빵을 보고 "저러면 안 돼요, 큰일 나요"라고 질타했던 것을 상기시켰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가 빌린 창고에는 짧게는 한 달, 길게는 무려 5개월, 심지어 7개월이나 소비 기한이 지난 식재료가 버젓이 보관되고 있었다"고 지적하며 명백한 이중잣대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오재나 유튜브 채널

 

⚠️ 김재환 PD의 경고! 유통 기한 vs. 소비 기한
"백종원 대표는 자신은 골목식당에서 유통 기한 3일 넘긴 식자재 찾아 가지고 그 난리를 쳐놓고 자기 회사는 소비 기한을 장장 5개월 넘긴 걸 말도 안 되는 이유를 대면서 보관하고 있었어요. 소비 기한은 '절대 먹지 마세요, 위험할 수 있어요'라는 말과 같습니다. 이건 명백히 자신과 더본코리아에게만 관대한 태도입니다."

 

"더본코리아의 변명은 새빨간 거짓말" 🗣️

김재환 PD는 더본코리아 측의 해명에 대해서도 날카롭게 비판했습니다. 더본코리아는 "촬영된 창고가 행사 장소와 연관 없는 창고로 확인됐다"고 했지만, 김 PD는 "상인들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라 한다. 예산 시장 터줏대감 상인들은 다 안다. 이 창고는 더본 외식산업 개발 관계자들이 주로 활용하던 창고이며, 충남 예산은 더본코리아 지역 개발과 지역 축제 사업의 본진"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또한 더본코리아는 "해당 창고는 행사 등 외부 활동 후 남은 식자재를 일시적으로 보관하는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고 해명했는데요. 김 PD는 이에 대해 "회사 야유회 갔다가 남은 식자재는 아닐 것이다. 양과 종류가 너무 많다. 외부 행사는 지역 축제밖에 없다"며, "이건 더본코리아의 완벽한 자폭성 자백이며 상인들의 증언과 일치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로써 이 창고에 보관되던 소비 기한 지난 식자재는 예산 삼국 축제만의 문제가 아닌, 더본코리아가 주관한 지역 축제 전반의 식자재 의혹으로 번지게 되었다는 것이 김 PD의 주장입니다.

김 PD는 더본코리아가 "유통 기한이 지난 상품은 폐기를 위해 일정 기간 통합 보관한 뒤 일괄 폐기하고 있다"고 변명한 것에 대해서도 "말도 안 되는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그는 식품 전문 행정사의 말을 인용하며 폐기용 식자재는 '눈에 띄게 써붙여야 하고', '공간적으로 따로 분리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더본코리아 창고에는 그런 표시도 없었고, 소비 기한이 지난 식자재와 지나지 않은 식자재가 뒤섞여 있었다는 것입니다.

"폐기용? 거짓말이다!" - 김재환 PD의 논박 📚

  • 표시 부재: "더본코리아 창고에는 폐기용이라는 표시가 전혀 없었습니다. 식품을 다루는 사람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내용입니다."
  • 혼합 보관: "소비 기한이 안 지난 식자재와 마구 섞여 있었어요. 오뚜기 핫케이크 믹스와 소비 기한 훌쩍 지난 마요네즈가 함께 있었고, 냉동 돼지고기 옆에는 소비 기한 지난 비터 발렌 반죽이 쌓여 있었습니다. 폐기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는 반증입니다. 이건 실수가 아니라 범죄입니다!"
  • 비합리적 냉장 보관: "더본코리아는 지역 축제할 때 생고기를 상온에서 용달로 옮기는 회사입니다. 그런 회사가 소비 기한 지난 음식물 쓰레기는 폐기하기 전까지 비싼 임차료 내면서 냉장 창고에 보관한다? 말이 안 되죠."
 

지역 축제 블랙마켓 의혹과 '미스터리 닭꼬치' 🕵️‍♂️

김재환 PD는 "일반인들은 잘 모르지만, '식자재 땡처리 블랙마켓'이라는 게 있다"며, "소비 기한 임박 제품을 정말 싼 가격에 도매하는데, 지역 축제 업자들이 주요 고객으로 꼭 들어간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축제는 단기간에 대량으로 팔고 나올 수 있는 식자재 유통 시장이다. 짬통으로 들어가기 전에 땡처리하기엔 최고"라며, "이번에 더본코리아가 제대로 해명 못 하면 이런 의심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김 PD를 가장 놀라게 한 것은 창고에 있던 '닭꼬치'였습니다. "축제에 빠지지 않는 닭꼬치인데, 이건 소비 기한 표시가 아예 없고, 제품명도 없고, 성분 표시도 없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박스 면에는 닭꼬치라고 스탬프만 적혀 있고 다른 정보는 하나도 없다. 백종원 대표님이 이런 닭꼬치 먹어도 되는 건가요?"라며 강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식품 안전의 날 홍보 대사가 백종원의 파수꾼으로 전락했나?" 🧐

김재환 PD는 백종원 대표가 2017년 식품 안전의 날 홍보 대사로 위촉된 사실을 언급하며 비판의 날을 세웠습니다. "식약처는 백종원이 식품 안전 파수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고, 백종원은 바른 식생활 문화에 공감한다고 했는데, 지금 돌아보면 황당하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김 PD는 "그동안 식약처가 왜 백종원을 싸고돌았는지 이제 이해가 된다. 식품 안전의 파수꾼인 식약처가 혹시 백종원의 파수꾼으로 전락한 건 아닌지 스스로 돌아봐야 한다"고 일갈했습니다.

또한 김 PD는 예산군의 태도에도 분노를 표했습니다. "예산군이 '납품 목록을 수사했더니 소비 기한 지난 식자재 8종은 단 하나도 없었다'고 보도 자료를 뿌렸다"며, "아니, 소비 기한 지난 걸 장부에 적어 놓고 쓰겠냐? 쓴 사람이 공범이 되는데 그렇게 자백하겠냐?"고 반문했습니다. 그는 "정상적인 지자체라면 내부 통제 자료와 로그 기록, 입고와 폐기 자료, 증거 사진을 제시하지 못하면 고발하겠다고 백종원 대표를 압박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예산군은 마치 백종원 앞잡이처럼 행동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예산군과 축제 담당 공무원들에게 경고한다. 앞으로 한 번 더 상인들 입 막음하려고 압박하면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김재환 PD의 마지막 경고: "이건 대형 스캔들이다" 📝

김재환 PD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명확한 증거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업의 감사 업무를 담당했던 구독자로부터 "소비 기한이 지난 재고자산은 당연히 손상 평가를 하고, 월별로 승인 문서와 증빙이 보존되어야 하며, 회사 시스템에 로그가 남아 조작이 불가능하다. 폐기업체로 나가는 현장 재고 수불부 장부, 폐기업체에 끊어준 세금 계산서 등 일련의 증빙과 사진이 다 맞아 떨어져야 진짜 폐기를 했다고 인정한다"는 메일을 받았다고 합니다. 더본코리아에는 삼일회계법인 출신 부사장이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공인회계사인 더본코리아 부사장이 제가 말한 일련의 내부 통제 자료와 로그 기록을 제시하고 바로 저를 고발하면 된다. 근데, 아직 내용 증명도 안 왔고, 항의도 없었고, 회사 공식 입장 발표도 없었다"고 김 PD는 말했습니다.

그는 "식품 기업이 이렇게 중요한 사건에 대해서 내놓을 증거가 없다? 그건 폐기 안 하고 사용했다는 말"이라고 단언했습니다. 김 PD는 이번 사태를 "더본코리아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로 규정하며, "곰팡이 디저트처럼 지역 축제 식자재 의혹을 뭉개려고 시도하면 큰일 난다. 이거 제대로 해명 못 하면요, 더본코리아 지역 축제 싹 다 잘릴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김재환 PD는 "전국의 지역 축제가 1,170개라는 기사를 봤는데, 이젠 지역 축제를 혁파해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는 "백종원 대표의 반응이 없으니까 뭔가 벽 보고 얘기하는 느낌이라 조금 지치기도 하지만, 그래도 힘내겠다"며, "앞으로 백종원이 어떻게 우리 세금을 틀어 먹는지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잘 준비해서 공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그는 마지막으로 "근거 없는 비난이라면서 백종원 지키기 위해서 공동 기자 회견까지 열었던 여러 지자체들이 감사원의 혹독한 감사를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재환 PD가 밝힌 백종원 지역 축제 논란 핵심 요약 🚨

김재환 PD의 폭로를 통해 드러난 백종원 대표와 더본코리아 지역 축제 관련 주요 의혹들을 다시 정리합니다.

  • 불법 조리 도구 사용 및 책임 회피: 더본코리아 주도, 상인 전가.
  • 소비 기한 경과 식자재 대량 보관: 창고에서 포착된 충격적인 위생 실태.
  • 비상식적인 더본코리아의 해명: '폐기용' 주장과 비합리적 냉장 보관.
  • 지역 축제 땡처리 블랙마켓 의혹: 저가 식자재 유통 가능성 제기.
  • 표시 없는 미스터리 닭꼬치: 식품 안전의 심각한 맹점 노출.
  • 식약처와 예산군의 수상한 태도: 백종원 대표 비호 의혹.

김재환 PD는 "우리 세금과 먹거리 안전이 걸린 문제인 만큼,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김재환 PD가 답하는 자주 묻는 질문 ❓

Q: 소비 기한이 지난 식자재를 보관만 해도 처벌받나요?
A: "네, 그렇습니다. 판매 목적이 아니더라도 소비 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는 행위만으로도 식품 위생법 위반으로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폐기용임을 입증하려면 명확한 표시와 정상 제품과의 분리 등 식약처 기준을 따라야 합니다."
Q: 더본코리아가 왜 다른 상인 명의로 장사한 건가요?
A: "명확히 밝혀진 바는 없지만, 일련의 사건들로 미루어 볼 때 법적 책임을 회피하거나, 지역 상생 명목 하에 실제로는 수익을 독점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Q: 이번 사태가 백종원 대표의 다른 지역 축제 사업에도 영향을 미칠까요?
A: "더본코리아가 이번 식자재 의혹에 대해 제대로 해명하지 못한다면, 현재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다른 지역 축제 사업에도 큰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여러 지자체가 더본코리아와의 협업에 대해 재검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재환 PD는 "이번 일은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중요한 부분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의 끈질긴 취재와 용기 있는 폭로가 더 나은 축제 문화와 식품 안전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여러분도 이 문제에 계속해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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